`2021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 오는 7월 aT센터에서 개최

선진 소방 방재 기술의 고도화를 주제로 올해 4회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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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 오는 7월 aT센터에서 개최
사진= 마이스포럼 제공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화재 사고 중 11%는 3월에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에 발생하는 화재사고보다 3월에 더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방 방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2021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 개최 소식에 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한국소방기술사회와 ㈜마이스포럼이 주관하는 '2021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FIRE TECH KOREA 2021)'이 올해 7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삼 일간 열리며, 국내 및 해외의 우수한 소방 방재 산업 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선진 소방 방재 기술의 고도화'를 주제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된 본 산업전은 매년 국내외 1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수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인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2021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국내외 소방 방재 산업 기술의 활성화 및 관련 기업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바이어 및 고객 유치를 통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전을 주관하는 마이스포럼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전시 참가업체(소방 제조사)를 대상으로 '소방 제조사 제품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참가 업체에게 실질적인 영업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소방설계사 임직원 및 대표이사, 감리담당자, 소방기술사(제품심의위원), 소방 제조업체 임직원 및 대표이사, 건설사 임원 등 소방 설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므로 참가 업체의 제품이 실질적인 소방 설계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 여러 부대행사가 준비돼 산업전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소방 방재 기술 특별강연 △창의적 기법을 활용한 소방기술의 미래전략 △한국소방기술사회 법정직무교육 △소방안전기술세미나 △제연설비 T.A.B 교육 등이 진행되며, 전시회에 방문한 모든 참관객들은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산업전에 출품되는 품목은 △소방정보시스템 △정보전달시스템 △제연설비 △관제 시스템, 비상방송 △피난유도 △CCTV, 홈네트웍스 △내화 충진재 △내진/면진제품 △화재경보시스템 △내진설계, 기자재 △제품S/W △시뮬레이션 △계측·제어공학 △소방방재제품 △방재설비 △감지 및 센싱기술 △자동화재탐지설비 △소방기계설비 △소방전기설비 △무선통신보조설비 등이다.

국내외 여러 후원기관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소방산업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소방단체총연합회, (사)한국화재소방학회, (사)한국소방기술인협회, (사)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사)한국소방시설관리사협회, (사)한국재난정보학회, (사)한국안전인증원, 전국대학소방학과 교수협의회, 한국내진안전기술원, (사)한국정보통신기수사회, 한국기술사회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1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30일까지(부스 소진 시 조기 마감) 오프라인 및 온라인(홈페이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관람객은 7월 6일(화) 오후 5시까지 전시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한데, 홈페이지에 있는 초청장을 출력하거나 다운 받아 현장 등록 카드와 함께 제출 시에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무료 초청장을 다운받아 입장도 가능하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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