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지원연-핵융합연, 토지 40년 간 ‘무상임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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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최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토지 임대 및 공용시설 공동 이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계약은 기초지원연의 부설기관인 국가핵융합연구소가 독립 법인화함에 따라 두 기관 간 토지 분할과 일부 공용 시설의 공동 사용을 합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계약에 따라 기초지원연은 자체 소유한 토지 일부를 핵융합연에 무상임대하고, 임대 기간은 40년으로 결정했다.

신형식 기초지원연 원장은 "각 기관의 안정적 연구환경 조성과 상생 발전을 통해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기초지원연-핵융합연, 토지 40년 간 ‘무상임대’ 합의
신형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오른쪽)과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왼쪽)은 '토지 임대 및 공용시설 공동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초지원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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