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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자동차공격 방어`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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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크립트,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자동차공격 방어` 부문 1위
아우토크립트(AUTOCRYPT)는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대회에서 자사 차량 내부 해킹 방어 솔루션인 '아우토크립트 IVS'가 자동차공격 '방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행사다. AI 보안, 빅데이터, 취약점 발굴, 개인정보 등 4개 보안 분야의 총 10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미래차 산업 부흥에 따라 올해 AI 보안 분야에 신설된 '자동차 공격 및 방어' 부문에는 18개 팀의 예선을 거쳐 선정된 7개 팀이 본선에 참가해 경쟁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원격 조향·가속·급제동 등 해킹 공격을 머신러닝으로 훈련된 공격 탐지 AI 엔진을 통해 경쟁사 대비 평균 10% 이상 높은 공격 탐지 정확도와 6배 이상 빠른 방어 속도를 기록해 자동차 공격의 방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아우토크립트 솔루션은 외부 유입 악성 통신뿐 아니라 차량 내부에서 발생하는 비정상 통신까지 분석·대응하는 통합형 솔루션이다. 국제 표준에 해당하는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WP.29' 법규를 모두 충족한다.

김의석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내년부터 유럽의 모든 신차에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탑재해야 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인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본 대회 취지와 목적이 성공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연계된 후속연구 참여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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