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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벤처스, 이루다마케팅과 전략적 마케팅 및 AI 기술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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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벤처스, 이루다마케팅과 전략적 마케팅 및 AI 기술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울벤처스는 지난 17일 이루다마케팅과 이커머스 발전을 위한 전략적 마케팅 및 인공지능(AI) 기술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적극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서울벤처스는 이루다마케팅과 인공지능 기술 지원으로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해 대행사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효과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벤처스와 이루다마케팅은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해 광고주와 업무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에이전시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애드테크(AD-Tech) 역량 및 시장 경쟁력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은 '리포트 자동화'와 'CTS(광고 효율추적 시스템)'로 구성된다. '리포트 자동화'는 광고주의 광고 운영 데이터를 자동으로 변환 및 분석해 광고 효율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또 CTS(광고 효율추적 시스템)는 고객 유입, 상품별 클릭 수, 매출 전환 등 광고 효율 통계를 그래프로 시각화해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커머스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더욱 고속 성장 중이다. 서울벤처스는 이커머스 시장의 주요 기술인 인공지능 기반 애드 테크(AD-Tech)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500여 개의 업체가 개인화 추천 진열 솔루션인 '에임드(AIMD)'와 고객이탈 방지 솔루션인 '리타쿠(RETAKU)'를 이용하고 있다. 이루다마케팅은 누적 1,000여 개 쇼핑몰의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하며 국내 SMB(Small Medium Business)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벤처스 신현규 대표는 "서울벤처스의 인공지능 기술이 이루다마케팅이 보유한 마케팅 운영 노하우와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커머스 시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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