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성장위한 변화 나선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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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성장위한 변화 나선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의 본격 가속화로 다양한 기술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은 단연 인공지능(AI) 기술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익히 알려졌듯, AI 기술은 인간의 뇌신경과 학습능력, 상식의 이해력 등을 더욱 발전시켜온 기술로, 이미 많은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편, 하반기부터 AI·SW 핵심인재 3만 7000여명을 양성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ICT 콤플렉스 충남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의 11월은 바이오 기능 소재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기존 충청권 특화산업과 ICT기술 융합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진행 및 핵심인재 양성으로 여전히 분주하게 채워져 있다.

아산폴리텍은 인터넷 기술과 같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며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써, 코로나19 상황에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실시간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며 새로운 환경을 대비해왔다. 언제든 온오프라인 전환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한편, 비대면 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 등의 채비를 단단히 갖춘 점이 그를 입증한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교육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변화에 적극 나서며, 기술 직업인을 배출하는 훈련소 역할에서 한층 더 발전하여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가 소프트웨어 개발공간 및 테스트 장비 등을 제공하는 ICT콤플렉스와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등 신기술과 관련된 인력양성을 위한 최적의 AI복합교육공간 제공을 선언한 가운데, 충청권 컨소시엄을 이루는 아산폴리텍이 한발 먼저 발빠르게 움직인 셈이다.

다가올 미래에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 Data) 분야가 더욱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에는 인공지능 인재가 현저히 부족한 것도 사실이었다. 이러한 아쉬움 속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의 '2020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사업'은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기술과 연구 고도화,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 및 AI 융합인재 양성으로 미래를 선도할 경쟁력을 갖추게 될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아산폴리텍이 현재 진행 및 모집 중인 분야는 AI(인공지능), BC(블록체인)으로 각 카테고리의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 AI는 인공지능 기초, NET Programming & AI, 딥러닝 프로그래밍, AI 프로젝트, 빅데이터 개론, No-SQL, Hadoop Programming, GPU 기반 AI 등으로, BC는 이더리움 개발환경 구축과 ERC-20과 Dapp개발실습, 하이퍼렛저 개발환경 구성과 체인코드 개발실습, 블록체인 플랫폼 비교 및 개발 응용, 실무 프로젝트(예: 투표, 게임응용 Dapp등)구축, 정보보안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학습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현재,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산학협력단 카테고리에서 직접 수강을 원하는 이들이 교육을 지원할 수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의 관계자는 "충청권 지역 특화산업과 AI·블록체인 등 ICT 기술을 융합한 특화산업 경쟁력 제고 및 AI 전문인력 채용요구 증대 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실용학문과 산학협력 인프라가 잘 갖춰진 아산폴리텍만의 특성을 살려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교육이 단순히 학문적인 영역에만 머무는 것이 아닌 산학협력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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