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제니는 샤넬 크루즈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동시에 성숙하고도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Dream a Little Dream'을 타이틀로 한 커버 화보에선 카페에 앉아 백일몽을 꾸는 듯한 제니의 모습을 공개되며 매력을 더했다.
더블유코리아 제공
제니는 "나는 무대에 선 순간 가장 쾌감과 희열을 느낀다. 요즘은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수 없지만, 무대에 섰을 때 관객이 들려주는 함성과 그 에너지가 늘 큰 힘이 된다. 지금처럼 사는 모습을 어렸을 때 막연하게 꿈꾸긴 했다. 하지만 그 꿈을 하나씩 이뤄가고 있는 이 현실이 아직도 기적처럼 느껴진다"라고 최근 심정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