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다니엘 헤니가 2주 자가격리를 마치고 8월 24일 JTBC '위대한 배태랑'에 게스트로 출연하자 '위대한 배태랑' 시청률이 상승 하며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25일 TNMS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TNMS, 유료가구)은 전국 2.2%, 수도권에서는 2.7%까지 상승 했는데 전국에서는 10주만에 최고, 수도권에서는 '위대한 배태랑'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니엘 헤니는 '위대한 배태랑' 안정환, 김용만, 김호중, 정호영, 현주엽 멤버들에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보여 주면서 달콤하고도 엄격한 조교로 변신,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배우 다니엘 헤니가 2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 출연한다. <사진 = JTBC>
25일 TNMS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TNMS, 유료가구)은 전국 2.2%, 수도권에서는 2.7%까지 상승 했는데 전국에서는 10주만에 최고, 수도권에서는 '위대한 배태랑'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니엘 헤니는 '위대한 배태랑' 안정환, 김용만, 김호중, 정호영, 현주엽 멤버들에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보여 주면서 달콤하고도 엄격한 조교로 변신,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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