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모빌리티엑스는 자율협력주행 관련한 기능 설계와 호환성, 상호 운영성을 확보한 표준화된 자율협력주행 통합운영·관제 플랫폼이다. △교통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자율협력주행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셔틀버스 및 물류운송 △인공지능 기반 사용자 맞춤형 주행 편의 서비스 등의 통합운영·관제를 지원한다. 또 자율협력주행 기반의 차량위치 전처리 및 정보 수집, 도로인프라 정보수집, 실시간·배치 분산메시지, 통합운영, 실시간 관제모니터링과 애드온 패키지인 연계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장종준 펜타시스템 대표는 "자율주행 관련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 벤처기업,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AI솔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치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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