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레전드 김소희, 맥심 200호 직거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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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레전드 김소희, 맥심 200호 직거래 도전
(사진제공= SNL ENM)

'맥심 레전드', '군통령'으로 불리며 수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모델 김소희가 자신이 표지모델로 등장한 '희귀 매물' 맥심 200호의 직거래에 도전, 설렘 속 폭소를 선사했다.

잡지 '맥심'의 장수 모델 김소희는 최근 SNL ENM 소속의 크리에이터로 변신, 자신의 유튜브 채널 '퀸소희'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퀸소희'의 영상 중 하나인 '본인 잡지 리뷰하다 팬이랑 중고거래 하다'에서 김소희는 자신이 표지모델인 '맥심 200호'의 중고 직거래에 직접 나섰다.

이에 판매자와의 즉석 인터뷰까지 선보였다.

이 같은 관심으로 김소희와 엄상미가 더블 모델로 나선 '맥심 200호'는 현재 온라인 서점 모든 곳에서 품절됐을 뿐 아니라, 정가 6500원인 가격조차 중고 사이트에서 1만3000원으로 두 배 오른 가격에 팔리고 있다.

또한 VJ로 변신한 김소희는 대학생이라는 판매자와 즉석 인터뷰에 나섰다. 판매자는 "맥심을 정기구독 하시나요?"라며 기대에 찬 김소희의 질문에 "제가 소희 씨 엄청 팬이긴 한데...친구가 정기구독을 해서 같이 보는 편이에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소희는 애절한 눈빛으로 "맥심 많이 보셨으니까, '이건 정말 레전드 화보다'라고 꼽는 화보가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구매 뒤 김소희는 "그 분 놀라시는 게 정말 귀여웠다"며 "제가 맥심 최장수 모델이고, 거의 7년을 있었으니 '맥심의 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레전드'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레전드 화보는 나라고 말해'라는 김소희의 절박한 마음 속 소리에 대한, 맥심 200호 판매자의 충격(?) 답변과 김소희가 직접 들려주는 맥심 화보 촬영 뒷얘기는 유튜브 '퀸소희'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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