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여름을 맞이해 특별한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테니스 슈퍼스타 노박 조코비치와 라코스테 스포츠가 협업한 스포츠 의류를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ATP) 1위 노박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과 함께 테니스계의 '빅 3'로 불리는 슈퍼스타다.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노박 조코비치 콜라보 상품은 3가지 색의 초경량 폴로 셔츠로 조코비치가 우승을 차지한 2019년 마이애미 오픈과 지난 2월 호주 오픈에서 실제 착용한 의상이다.
이 제품들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점 등 6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신세계백화점이 조코비치X라코스테 콜라보 셔츠를 단독 출시한다. <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은 테니스 슈퍼스타 노박 조코비치와 라코스테 스포츠가 협업한 스포츠 의류를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ATP) 1위 노박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과 함께 테니스계의 '빅 3'로 불리는 슈퍼스타다.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노박 조코비치 콜라보 상품은 3가지 색의 초경량 폴로 셔츠로 조코비치가 우승을 차지한 2019년 마이애미 오픈과 지난 2월 호주 오픈에서 실제 착용한 의상이다.
이 제품들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영등포점, 센텀시티점 등 6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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