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감사 인사도 ‘비대면으로’…UST, 졸업생 대신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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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졸업생을 대상으로 '존경하는 은사님께'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벤트는 졸업생이 온라인으로 교수님에 대한 감사 사연을 신청하면, 이를 UST가 대신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23명의 졸업생이 참가해 저마다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사연을 통해 교수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UST는 이벤트에 참가한 졸업생의 사연을 편지지에 담아 꽃다발과 함께 해당 교수에게 전달했다.

UST-한국표준과학연구원 캠퍼스를 졸업한 후, 현재 일본 가나자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안경민 박사는 "UST 재학시절 지도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연구역량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교수님께 감사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UST는 32개 정부출연연구기관에 교육 기능을 부여해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대학이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스승의 날, 감사 인사도 ‘비대면으로’…UST, 졸업생 대신 감사 전해
UST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진행한 '존경하는 은사님께' 이벤트를 통해 졸업생으로부터 감사 사연을 받은 교수들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U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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