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성모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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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성모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평택성모병원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평택성모병원(병원장 김정태)은 최근 보호자와 간병인이 필요없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팀을 이뤄 24시간 전문적인 간호를 시행해 보호자나 간병인을 두지 않고도 안심하고 입원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간병에 필요한 보호자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감염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환자 안전관리에 집중해 더 안전하며, 감염확산의 위험성이 줄어들어 치료효과 및 감염에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평택성모병원 김정태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으로 운영함으로써 환자에게는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가족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가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성모병원 관계자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병원 5층에 마련되며 오픈 초기에는 35병상으로 시작하여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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