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 인도 마스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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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 밀레가 지난 24일 개최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레스토랑 '마스크'를 '밀레가 주목하는 레스토랑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레스토랑을 평가하는 세계적인 대회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아시아 전역의 저명한 음식 평론가, 푸드 칼럼니스트, 셰프, 레스토랑 운영자 등으로 이뤄진 300명 이상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엄격한 투표 규정을 거쳐 해마다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50위와 4개 부문 특별상을 선정한다. 올해는 가상 시상식 테마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공식 SNS 채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상식 현장을 공개했다.

밀레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주방 가전 부문 공식 파트너사로서 '밀레가 주목하는 레스토랑 어워드'를 시상하고 있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리스트에는 선정되지 않았지만 높은 잠재력을 지녀 떠오르는 별로 기대되는 레스토랑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밀레가 주목하는 레스토랑 어워드'를 수상한 마스크는 주방장 프라텍 사두와 공동대표 아디티 듀가가 함께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마스크는 인도 각지의 소규모 농장에서 공급받은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10코스 메뉴를 시즌별로 다르게 선보이고 있다. 저평가됐던 유기농 재료를 재발견하는 것은 물론 인도 전통요리법을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레시피로 발전시켜 인도 요리를 새롭게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는 한국요리의 대모로 불리는 조희숙 셰프가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로 선정되며, 조 셰프가 이끄는 한식공간이 아시아 베스트 50 레스토랑 리스트 34위에 처음으로 올라 주목을 끌었다. 이 외에도 14위에 오른 밍글스는 5년 연속으로 한국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기록했으며, 톡톡은 작년보다 14계단 오른 27위로 수상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밀레가 주목하는 레스토랑'을 수상한 대만의 '제이엘 스튜디오'는 26위를 차지했다. 제이엘 스튜디오 오너 셰프 지미림 셰프는 지난해 7월 내한해 테이스트 밀레 프리미엄 쿠킹클래스를 열고 국내 미식가와 만남을 갖기도 했다.

한편, 밀레는 2018년 2월 '세계 50 베스트 레스토랑'과 3년간의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세계 50 베스트 레스토랑,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라틴 아메리카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밀레,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 인도 마스크 선정
'밀레가 주목하는 레스토랑 어워드' 수상자 프라텍 사두(Prateek Sadhu) 셰프. <밀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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