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임대계약에 부동산 전자계약 도입…“금리 0.1%P 추가 인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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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고객편의를 높이기 위해 건설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에 부동산 전자계약을 전면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PC나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한 전자서명으로 간편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부동산 전자계약이 전면 도입되면 앞으로 국민임대·영구임대·행복주택 등 LH가 공급하는 대부분의 건설임대주택 입주자들은 보다 간편하게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게 될 전망이다.

전자계약을 활용하면 현장에 방문할 필요 없이 계약기간 중 언제 어디서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 외 전세자금대출 우대금리 적용(일부 시중은행) 및 버팀목 대출 금리 0.1% 포인트 추가 인하 등 경제적 혜택도 볼 수 있다.

단 LH는 고령자 등 전자계약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를 위해 현장계약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인수 LH 주거복지기획처장은 "부동산 전자계약은 임차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LH, 건설임대계약에 부동산 전자계약 도입…“금리 0.1%P 추가 인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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