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LH 사장 “청년들과 LH 미래 설계 준비…국민 공기업 역할 수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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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변창흠 LH 사장이 LH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대학생들에게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일 위례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에 대한 청년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드기 위해 '내가 만들어 가는 LH 이야기보따리'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10월부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해 총 194건의 아이디어를 접수받았으며, 최종 수상작으로 27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CO-끼리 프로젝트'는 대학생과 취약계층이 함께 거주하며 대학생이 취약계층 자녀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는 입주민간 자치적 성장모델 제안으로, 복지사업 공간 창출 및 사회주택 상생형 커뮤니티 조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 청년 전세임대 등 대학생 대상 전세임대 입주 지원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학교, 자치구, LH 협업 모델인 '지역상생형 청년주거개선 모델' 제안을 포함해 우수상 4팀과 장려상 21개 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 상금 300만원, 우수상 팀당 상금 100만원, 그리고 장려상 팀당 상금 20만원 등 총 11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 이날 변창흠 사장과 대학생들이 향후 LH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LH의 지난 10년을 국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향후 미래의 주역인 젊은 청년들과 LH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준비해왔다"며 "LH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소통하는 국민의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변창흠 LH 사장 “청년들과 LH 미래 설계 준비…국민 공기업 역할 수행할 것”
변창흠 LH 사장(사진 가운데)이 참석 대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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