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 “마린애시앙, 창원 부동산 나침반 역할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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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최양환 부영주택 사장이 이달 분양하는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에 대한 자부심을 밝히면서 영남권을 대표하는 단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사장은 11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에 전국 최초로 준공 후 분양단지인 '마린애시앙' 공급계획을 밝혔다.

마린애시앙은 총 429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한 차례 분양됐지만 저조한 분양률로 계약 취소 절차를 밟은 후 후분양으로 새롭게 공급된다.

최 사장은 "마린애시앙이 영남권을 대표하는 단지가 됐으면 한다"면서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단지"라고 자부심을 밝혔다.

그는 "최근 전국 부동산 경기가 침체돼 있고 특히 경남 창원지역의 부동산 경기 침체는 심각한 수준이다"라며 "마린애시앙이 창원 내 분양에서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번 분양이 영남지역의 경기활성화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단지가 입지해 있는 마산합포구 월영동은 휴양시설 및 병원이 위치해 있던 곳으로 입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 “마린애시앙, 창원 부동산 나침반 역할 하길”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가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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