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 빅데이터 공동플랫폼 `담다` 첫 공개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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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4일 서울 봉은사로 슈피겐홀에서 가전·전자업체 등의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가전·전자업체 30여개사가 참여해 개발한 빅데이터 공동플랫폼 '담다(DAMDATM)'의 첫 공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총 7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이다. 플랫폼은 IoT(사물인터넷) 제품의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까지의 업무를 지원하는 5개 주요 모듈로 구성했다.

협회는 텍스트마이닝과 분류기법을 적용해 자동 분류하고 담당자를 자동 지정하는 방식으로 업무처리 속도 25% 향상과 30%의 비용절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인적자원 확보를 위해 내년부터 의사결정자, 실무자 등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 플랫폼은 통합테스트 과정과 빅데이터기업 협의회 참여기업의 실증과정을 거쳐 2020년 2월부터는 운영환경에서 기업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KEA, 빅데이터 공동플랫폼 `담다` 첫 공개설명회
빅데이터 공동플랫폼 '담다' 개념도.

KEA, 빅데이터 공동플랫폼 `담다` 첫 공개설명회
4일 서울 봉은사로 슈피겔홀에서 열린 '빅데이터 테크&토크 콘서트 2019'에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관계자가 빅데이터 공동 플랫폼 '담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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