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국민 편의 증진 및 제도개선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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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7일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으로부터 678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제출받아,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행사에서는 본선에 오른 12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평가단(일반국민 100명, 전문가 6명으로 구성)의 현장 평가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축하공연 및 시상식 등을 진행했다.

HUG는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국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제도 개선까지 반영해 일회성 우수사례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이 주말, 공휴일에 이사하려는 경우, HUG가 사전에 보증금을 반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 여러분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만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HUG의 적극적인 노력에 대해 국민들이 공감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HUG는 향후에도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혁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HUG,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국민 편의 증진 및 제도개선 공로”
오원택 자산관리본부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HUG 직원들이 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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