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동 서울대 교수, PHM학회 석학회원 선정

아시아인 중 두번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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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동 서울대 교수, PHM학회 석학회원 선정
윤병동 서울대 교수

윤병동 서울대 교수(기계항공공학부·사진)가 건전성 예측·관리(PHM)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세계적인 권위의 PHM학회 펠로우(석학회원)로 선정됐다. 아시아인 중 두번째 석학회원 선정이다.

PHM은 4차 산업혁명의 대두로 급격히 늘어난 산업데이터를 분석·예측해, 산업설비의 가용성과 제조 품질을 높이고 안전, 생산성 향상을 높이는 분야다. 윤 교수는 지난 18년 동안 110편 이상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발표하고, 학술대회에서 4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H지수 35, 구글 스콜라 인용 횟수 6200회 이상, 국제 학술지와 학술대회 베스트 논문상, 글로벌 데이터 챌린지 9회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PHM 기술 사업화에도 앞장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학연 공동 연구법인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아 2016년 10월 원프레딕트를 설립했다. 원프레딕트는 PHM 기술을 상용화한 건전성 예측진단 솔루션인 '가디원'(GuardiOne)을 내놓고 국내외 스마트 팩토리 등에 적용했다.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ABB·지멘스·하니웰·아람코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PHM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국PHM학회 창립도 주도했다. 올해 회장으로 선출돼 활동하고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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