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째 맞이하는 '2019 인터참코리아'는 매년 3만여 명의 뷰티 업계 바이어 및 소비자가 방문하고 있는 국내 최대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특히, 올해 전시는 지난해 대비 약 30% 확대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외 화장품 기업들의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되었다.
H4~5부스에 위치한 글로우라우디는 기존 제품들과 함께 클렌징부터 기초케어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베러 댄 심플 마스크(BETTER THAN SIMPLE MASK), 젤리와 크림 2가지 타입의 서로 다른 세럼 제형이 보습&진정&탄력의 시너지 효과를 주는 △아쿠아셀틱 젤리 앤 크림 세럼(AQUACELLTIC JELLY & CREAM SERUM), 2가지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특히, 베러 댄 심플 마스크의 경우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일상에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간편한 클렌징 패드& 마스크팩 구성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주식회사 제이에스글로벌 김종수 대표이사는 "전제품 중국 위생허가 획득으로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과 함께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판매채널을 공략하고 있다."며, "이번 인터참박람회를 통해 아시아권은 물론 유럽권에서 많은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며, 향후 긍정적인 기대와 포부를 내비쳤다.
해당 제품들의 자세한 정보는 글로우라우디 뷰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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