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블루문펀드, 조마스포츠와 (주)JIP 합자회사 설립 위한 조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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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블루문펀드, 조마스포츠와 (주)JIP 합자회사 설립 위한 조인식 개최
조마스포츠 조니부사장, 인도네시아 변호사,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

P2P전문금융 블루문펀드는 지난 29일 ㈜JIP 합자회사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인도네시아 땅그랑에 위치한 한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블루문펀드의 시찰단, 인도네시아 정부 및 업계 관계자들 그리고 현장 취재를 위한 인도네시아 방송사 PD와 기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공식 일정은 먼저 양사 대표가 '(주)JIP 설립 계약서' 서명을 통해 합자회사를 공식적으로 설립하고, 인도네시아 정부와 수출물량 합의를 본 뒤, ㈜JIP회사 현장에서 '창고용역계약'을 체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조인식에서는 각 기업의 대표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변호사가 참가해 체결을 도왔다. 이는 합자회사를 운영하면서 생길 수 있는 법적 문제들과 향후 사업 추진에 있어 매끈한 진행을 이어가고, 사업 운영에 있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인도네시아 땅그랑(Tangerang)에 위치한 ㈜JIP는 블루문펀드와 인도네시아 조마스포츠가 각각 50%의 지분을 나눠 갖고, 공동 운영하게 된다. 회사 건물은 총 3층으로 이뤄져 있고, 각 층마다 직원들이 상주하며 관리된다.

P2P금융 블루문펀드, 조마스포츠와 (주)JIP 합자회사 설립 위한 조인식 개최
(왼쪽부터) 블루문 투자가 2명, 인도네시아 체육부 차관,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 블루문 투자가

같은 날, 조인식에는 정부 관계자인 체육부 차관이 참여하면서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협력 과정도 있었다. 인도네시아 정부에선 자카르타 관공서 납품 업체로 ㈜JIP회사를 선택했다. 이후 타지역에 납품할 수출 건까지 합의를 보면서 총 60억 원의 계약이 성사됐다.

합자회사의 설립은 다양한 위험요소에 대한 부담은 나눠 가지고, 물품 보관의 안정성 및 투명성은 공동 운영을 통해 크게 확보할 수 있다. 더불어 현지에서의 마케팅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는 "㈜JIP회사 설립을 통해 현지에서 더욱 안전하게 물품 관리를 하고, 불필요한 유통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펀딩상품의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며 "현지에서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투자가분들이 더욱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조마스포츠 조니 부사장은 조인식을 통해 "한국 블루문펀드와의 협력을 통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납품받을 수 있게 된 것은 회사 발전의 기회를 얻은 것"이라며 "공동 사업을 통한 상생은 경쟁력 확보와 양사 모두에게 빠른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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