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임현택 폭발하자…"가해자 두둔하는 것" 정부, 작심 반격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제2기 코디세이 대구` 통해 모빌리티SW 인재 키운다
HNIX-스누아이랩, 산업용 차세대 비전AI 사업 맞손
네이버, 효율성 높인 신규 AI모델 `하이퍼클로바X 대시` 출시
엠로, 삼성SDS와 `ISM월드` 참가한다…SRM SaaS 글로벌 공략 시동
와이즈넛, 코스닥 상장 예심 신청
[날씨] 주말에 이른 무더위…대구 낮 최고 30도, 대부분 25도 이상
`16년 만의 최고` 커피 원두값…베트남 가뭄에 50% 급등, 고공행진 우려
[속보] 시진핑, 블링컨에 "미국과 중국, 적 아닌 파트너…풀어야할 이슈 많아"
[속보] 블링컨 "미·중, 몇주내 첫 AI 회담 합의"<로이터>


[카드뉴스]전동킥보드 사고 나면 어떡하지?

 입력: 2019-06-26 11:00 김효순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카드뉴스]전동킥보드 사고 나면 어떡하지?
[카드뉴스]전동킥보드 사고 나면 어떡하지?
[카드뉴스]전동킥보드 사고 나면 어떡하지?
[카드뉴스]전동킥보드 사고 나면 어떡하지?
[카드뉴스]전동킥보드 사고 나면 어떡하지?
[카드뉴스]전동킥보드 사고 나면 어떡하지?




기획:김효순

디자인:김성준

사진:이슬기







전동킥보드 사고 나면 어떡하지?





해마다 느는 전동킥보드 민원

2016년 290건 2017년 491건 2018년 511건






3년 누적 1292건의 민원을 분석한 결과
전동킥보드 운행 단속을 요청 501건(38.8%) 최대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킥보드는 차도의 우측 가장자리를 이용해 달려야 하고

인도와 자전거도로는 이용할 수 없어





범부처 태스크포스는 전동킥보드의 안전기준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했으나

연구용역 등의 일정이 지연되며 내년으로 밀린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는 성토 "현장의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제로 인해

업계의 기반이 허물어진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