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LG화학이 중국 지리(吉利)자동차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오름세다.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LG화학은 전일 대비 1.93% 오른 3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화학은 지난 12일 중국 로컬 브랜드 1위사인 지리자동차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전세계 전기차 시장의 50%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LG화학, 中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상승세](//contents.dt.co.kr/images/201906/2019061302109932048003[1].jpg "[특징주]LG화학, 中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상승세")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LG화학은 전일 대비 1.93% 오른 3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LG화학은 지난 12일 중국 로컬 브랜드 1위사인 지리자동차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전세계 전기차 시장의 50%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LG화학, 中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상승세](http://contents.dt.co.kr/images/201906/2019061302109932048003[1].jpg "[특징주]LG화학, 中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소식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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