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방에서 뉴스 봐요"

카카오 뉴스봇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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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에서 뉴스 봐요"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챗봇 '뉴스봇' 서비스를 출시했다.

카카오는 25일 카카오톡에 '뉴스봇'을 선보였다. 뉴스봇은 카카오톡 대화방을 통해 뉴스와 생활정보를 확인하고 검색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톡에서 플러스친구 '뉴스봇'을 검색해 친구추가를 한 후 '채팅하기'를 누르면 이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

뉴스톡은 크게 △뉴스브리핑 △검색 △마이 핀 뉴스 세 가지 기능으로 구분된다. '뉴스브리핑'은 '이 시각 뉴스'와 '정보 카드'를 메시지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시각 뉴스'를 통해서는 포털 다음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뉴스를 이용자들에 보여준다. 이용자가 대화방에서 직접 해당 정보를 확인하거나 원하는 시각에 알림이 오도록 설정할 수 있다. '정보 카드'에서는 날씨, 이슈키워드, 증시, 환율, 박스오피스, 멜론차트 중에 이용자가 설정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검색'은 대화방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관련 뉴스들을 최신순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키워드, 언론사, 카테고리 등을 설정해 관련 뉴스를 확인할 수 있는 '마이 핀 뉴스'도 제공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챗봇의 연장선상으로 이용자들이 주도적으로 뉴스를 찾아 일상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카카오는 '뉴스톡'을 출시하기에 앞서 '상담챗봇' '챗봇 주문' '카카오 i 번역봇' '프로야구봇' '뮤직봇' 등 챗봇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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