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울트라기어` 브랜드, 고성능 노트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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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울트라기어` 브랜드, 고성능 노트북으로 확대
모델들이 'LG 울트라기어'의 게이밍 모니터와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제품군을 게임용 모니터에 이어 고성능 노트북으로 확대한다.

LG전자는 게임용 모니터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노트북 등 고성능 IT 브랜드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게임용 모니터에 적용한 브랜드로, 이달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에 처음 적용됐다.

이 노트북은 인텔 8세대 헥사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1초에 화면 144장을 처리한다. 또 엔비디아(NVIDIA)의 G-싱크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에 최적화했고, 81Wh 대용량 배터리로 어댑터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게이밍 모니터는 21:9 화면비에 WQHD(3440×1440) 해상도를 갖췄고 '나노 IPS' 디스플레이로 미세분자를 이용해 색을 정교하게 조정한다.

LG전자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 '그램 & 울트라기어 페스티벌' 판매 행사를 열고, 내달 9일과 오는 11월에는 각각 게임 전시회 '플레이 X4'와 '지-스타(G-Star)'에 참가한다.LG전자 관계자는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통합과 신기술 제품의 라인업 확대를 통해 변화하는 한국 IT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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