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전남 장성에서 청백리 삶 배우는 `청렴문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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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은 지난 3월에 이어 이달 15일과 16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전남 장성군 평생교육센터에서 '청렴코디 및 업무담당자들과 함께 하는 청렴문화 체험 워크숍'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배우는 청렴교육에서 즐기는 청렴문화'라는 청렴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청백리의 삶과 숨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부발전 청렴활동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청렴코디와 업무담당자들은 장성이 배출한 조선시대 청백리인 박수량 선생과 송흠 선생의 생애와 공직관을 배우고 느끼면서 청렴 선봉장으로서 청렴성 제고와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고 중부발전은 설명했다. 중부발전은 '청렴은 조직생명'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의지 전파, 업무별 특성에 맞는 부패방지 교육, 청탁금지제도의 조기정착· 반부패 정책 아이디어 공모 등 다양한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승관 중부발전 감사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청렴생태계를 선도해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4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청렴경영 체계 및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2018 글로벌 스텐더드 경영대상'과 '2018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을 받았다.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중부발전, 전남 장성에서 청백리 삶 배우는 `청렴문화 워크숍`
한국중부발전의 청렴 코디 및 업무담당자 등이 15일 전남 장성에서 열린 '청렴문화 체험 교육'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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