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취업 시즌,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중국어시험 CPT 성적 진위여부 확인 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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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 시즌,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중국어시험 CPT 성적 진위여부 확인 문의 쇄도
중국언어연구소 CPT시험관리위원회는 국내 최초이자 토익 유형의 중국어시험으로 일상생활, 문화, 업무와 관련된 문장과 단어들로 구성된 언어 본래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인 '중국어실용능력시험(CPT)'의 주관사로 잘 알려져 있다.

CPT시험관리위원회에서 시행하는 CPT 중국어시험은 전남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신한은행, 롯데그룹, 현대그룹,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부산·울산의 롯데호텔, 코레일관광개발,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신라대학교 교직원, TOPRUN그룹, 한국문화재재단, 한국해사문제연구소, 행복주택건설, KBS아트비전 등 다수의 기업에서 승진 및 취업 시 어학점수로 활용되고 있다.

CPT시험관리위원회는 "다수 기업에서 CPT시험 성적 진위여부 확인 요청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고, 3월 입사 시기 전후로는 이 같은 확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중국어 관련 직종에 취업을 목표로 삼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CPT 모의시험을 꾸준히 시행함으로써 그들이 실용 커뮤니케이션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CPT시험의 응시 필요성에 공감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중국언어연구소 CPT시험관리위원회는 다수의 대학들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취업 연계를 통한 현장 경험을 쌓도록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사업도 지속하고 있어 취업난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렇듯 중국어는 여러 기업에서 기본적인 필수 항목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호텔, 리조트, 면세점, 항공사, 무역회사 등등 다양한 곳에서 중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

중국어시험 CPT는 지난 1998년 시행 이래 20여년 동안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 구성과 합리적이고 부담 없는 응시료(정기시험 기준 42,000원)를 선보이며 HSK의 시험 내용과는 다르게 일상생활의 실용 커뮤니케이션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도구로 자리매김해 해마다 응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게 중국언어연구소 CPT시험관리위원회 측 설명이다.

또한 HSK와 함께 중국어 어학 기준으로 인정받아 공인시험인 관광통역안내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의 어학 점수로도 채택되는 등 중국어시험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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