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코와 구강, 기관지는 물론 폐 속 깊숙이 침투해 위협을 주고 있는 요즘, 히타치 공기청정기는 초미세먼지 정화는 물론 박테리아 항균처리, 가습의 기능까지 두루 갖췄다. 특히 4가지 필터는 가습, 탈취, HEPA, 강철 프리필터 위에 오토셀프 클리닝 로봇까지 겹쳐 청정에 청정을 더했다.
특히 공기청정기는 필터가 막히면 전기세만 나갈 뿐 공기 정화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한다. 이에 히타치공기청정기의 오토 셀프 클리닝 로봇 탑재는 이틀에 한번 꼴로 자동으로 청소 모드를 지원, 쾌적함을 더한다. 또,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강철 코팅 프리필터와 실버 이온팬은 세균제거, 향균효과에도 최적화 됐다.
99.97% 초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13등급 HEPA필터도 실내 초미세먼지와 꽃가루, 진드기, 동물 비듬 등을 깨끗하게 흡입, 흡착한다. 이는 PM2.5센서 모드를 활용하면 일반적인 공기 청화 모드 보다 빠른 속도로 미세먼지 정화도 가능하다. 또, 알데히드와 같은 악취를 제거해주는 방수 탈취 필터의 경우 간단히 물로 세척하고 건조만 해도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실용성까지 갖췄다.
관계자는 "소문난 일본공기청정기 히타치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 외에도 자연 기화 방식의 감기 걱정 없는 2가지 가습 모드도 지원한다. 이는 단순히 물만 채운 가습의 형태가 아닌 보다 효과적인 가습의 형태로 50% 가습모드에서는 탈취와 함께 실내 습도가 증가되며 60% 피부 보습 모드에서는 습도 증가와 함께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라고 전했다.
한편, 히타치공기청정기는 최저 14dB의 저소음 모드를 지원하여 조용히 책을 읽거나 아기방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공기청정기로 알려졌다. 이는 ECO모드 사용 시 최대 14% 소비 전력을 감소시키며 전기 요금도 절감된다. 또, 사용이 끝나면 탑재된 바퀴로 간편하게 밀고 이동하면 되어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 관공서, 기업, 작업장 등에서의 사용도 유용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주포커스(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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