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AI`로 자산관리 플랫폼 가동… 소비자 의사결정·신뢰확보 돕는다

정확한 결과 장점… 오류땐 치명적
시스템 한계로 부각된 IoT·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로 신뢰 문제 등 해결
코봇랩스, 추론엔진에 가상화폐 적용
투명한 자동거래 서비스 등 제공 계획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마인드AI`로 자산관리 플랫폼 가동… 소비자 의사결정·신뢰확보 돕는다
"AI가 발전하고 데이터가 쌓일수록 블록체인이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다."

AI가 데이터를 수집한 후 학습해 의사결정을 하는 시스템이라면,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유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시스템이다.

김종현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블록체인·융합 PM은 최근 '블록체인 혁신과 데이터 공유'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IoT(사물인터넷)과 AI(인공지능)을 신뢰할 수 있을 지가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블록체인을 통하면 이는 간단히 해결된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블록체인과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AI 프로젝트'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KB금융그룹은 LG그룹과 블록체인, AI 등 디지털 신기술 기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기반 AI 프로젝트인 '마인드AI'는 새로운 개념의추론 엔진으로 지금까지 없는 새로운 AI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AI는 현재 '제 2의 물결' 체계에 있다. 최근 자율 주행 자동차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극도로 정확한 결과를 낼 수 있지만, 오류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 질 수 있다. '마인드AI' 는 이같은 시스템의 한계를 다루고, AI에서 제 3의 물결을 일으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마인드AI는 AI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AI 엔진 및 생태계 이다.

병렬 처리, 슈퍼컴퓨터 및 대용량 자료가 있어야 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보다는 캐노니컬 이라는 명칭을 부여한 국제적으로 특허 받은 완전히 새로운 데이터 구조에 기반한 핵심 추론 엔진을 만들었다. 즉 대용랑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구조를 만든 것이다.

또한 마인드AI는 인간과 유사한 추론 엔진으로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자산 관리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코인페이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기도 했다. 코인페이먼트의 대표인 알렉스 알렉산드로프는 마인드AI의 개인 토큰 세일에 투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마인드AI는 다수의 벤처캐피탈에 투자를 받기도 했다.

코봇랩스는 AI를 이용한 '가상화폐(암호화폐) 자동거래'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코봇랩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플랫폼을 통해 시장에서 다년간 검증된 알고리즘 봇과 다양한 투자 보조 도구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즉각적이고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자동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코봇랩스의 플랫폼 안에서 사용자는 자신의 자산을 거래소에 보관한 상태에서 해당 거래소의 통합 API를 바탕으로 암호화폐 자동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자산에 대한 권한을 그 누구에게도 양도하지 않은 상태로 플랫폼이 제공하는 자동거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코봇랩스는 확실한 기술력과 높은 신뢰, 그리고 편의성을 극대화한 자동거래 서비스를 통해 연간 2조원 규모의 암호화폐 차익거래 시장을 선점하고, 암호화폐 시장 내 자동거래 매매 비중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봇랩스는 지난 1달 동안 서비스 사용에 대한 수수료 지불 등에 사용될 플랫폼의 기축 통화인 코봇토큰을 국내 거래소 '비트레이드'와 홍콩 기반 거래소 '코인올'에 상장하며 프로젝트 현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