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한미약품이 기술수출 계약을 해지 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3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2.79% 내린 4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날 장 시작 전 파트너사인 릴리가 자사에서 도입한 면역질환 치료용 신약후보 물질 BTK 억제제(HM71224)의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반환했다고 공시했다. 릴리는 작년 2월 이 후보물질의 임상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 해지 소식에 하락세](//contents.dt.co.kr/images/201901/2019012302109932048003[1].jpg "[특징주]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 해지 소식에 하락세")
23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2.79% 내린 4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날 장 시작 전 파트너사인 릴리가 자사에서 도입한 면역질환 치료용 신약후보 물질 BTK 억제제(HM71224)의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반환했다고 공시했다. 릴리는 작년 2월 이 후보물질의 임상개발을 중단한 바 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 해지 소식에 하락세](http://contents.dt.co.kr/images/201901/2019012302109932048003[1].jpg "[특징주]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 해지 소식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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