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기자협회, 홍대선 회장 재선임…사무국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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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도 집행 임원을 구성하고 안정적인 협회 운영을 위해 상설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9대 회장으로 홍대선 한겨레신문 기자를 재선임하고 상설 사무국장에 김상원 전 한국지엠(GM) 홍보담당 상무를 선임했다. 김상원 신임 사무국장은 1994년 대우자동차로 입사해 지엠대우와 한국GM에서 25년간 언론홍보, 기업홍보, 위기관리, 사내홍보, 사회공헌활동 분야를 총괄한 자동차 홍보 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대선 회장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010년 발족한 이래 8년여 동안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과 선진 자동차 문화 전환에 이바지해왔다"며 "2020년 협회 출범 10주년을 한 해 앞둔 올해 좀 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협회 운영을 위해 상설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결정했고 사무국을 구심점 삼아 더욱 내실 있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상원 사무국장은 "안정적인 사무국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매년 진행하는 올해의 차 선정 이외 자동차 유관 기관, 업체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협회 내 회원사 간 유대 강화에도 매진하겠다"고 밝혔다.김양혁기자 mj@dt.co.kr

한국차기자협회, 홍대선 회장 재선임…사무국 신설
김상원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사무국장.

한국차기자협회, 홍대선 회장 재선임…사무국 신설
홍대선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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