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부친사기 "부모님 이혼 후 부친과 교류 無..파악 못했다"

조여정 부친사기 "부모님 이혼 후 부친과 교류 無..파악 못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입력: 2018-12-07 10:00
조여정 부친사기 "부모님 이혼 후 부친과 교류 無..파악 못했다"
사진=높은 엔터테인먼트 공식 사이트 캡처

조여정 부친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스포츠경향은 '조여정의 부친 조 모 씨는 14년 전 고향 지인 A 씨에게 3억여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조여정 부친사기 논란에 그녀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선 이유를 불문하고 아버지 일로 상처받은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거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조여정의 부모님은 이혼했다. 이후 아버지와는 어떠한 교류나 연락이 되지 않았던 상황으로 이를 관련한 내용, 해결된 사항에 대하여 전혀 파악할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하루라도 신속히 사태를 면밀히 확인해보고, 문제가 되는 부분에 있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지막으로 논란이 일어나게 된 것에 거듭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1997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JTBC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출연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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