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황금의 골은?...손흥민·황의조·문선민·이승우 불꽃경쟁

올해 최고 황금의 골은?...손흥민·황의조·문선민·이승우 불꽃경쟁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   입력: 2018-12-04 09:52
축구협회 홈피서 팬 투표…남태희·황희찬·이민아도 후보
2018년을 빛낸 한국 축구 최고의 골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까지 '올해의 골'과 '올해의 경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투표는 1인당 한 번만 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50명을 뽑아 내년 협회 다이어리를 나눠준다.

'올해의 골'에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감바 오사카), 문선민(인천),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남태희(알두하일), 황희찬(함부르크), 이민아(고베 아이낙) 등 7명의 8골이 후보로 올라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은 2개의 골을 후보에 올렸다.

손흥민이 독일전 2-0 완승을 확정한 이 골은 현재 온라인 투표 1위에 올라 있다.

또 손흥민이 멕시코와의 러시아 월드컵 2차전에서 0-2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거미손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를 무력화한 만회 골도 최고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문선민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터뜨린 골과 지난 9월 코스타리카전에서 나온 남태희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골도 8골에 들어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올해 최고 황금의 골은?...손흥민·황의조·문선민·이승우 불꽃경쟁
지난달 20일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후반 문선민이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한 후 이청용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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