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현대리바트가 올해 3분기 실적 부진 소식에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21분 현재 현대리바트는 전 거래일보다 5.97% 내린 1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만945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현대리바트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26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14.8% 줄고 매출액은 3383억원으로 5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현대리바트, 실적 부진 소식에 52주 신저가](//contents.dt.co.kr/images/201811/2018111202109932048006[1].jpg "[특징주] 현대리바트, 실적 부진 소식에 52주 신저가")
12일 오전 9시21분 현재 현대리바트는 전 거래일보다 5.97% 내린 1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만945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현대리바트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26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14.8% 줄고 매출액은 3383억원으로 5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현대리바트, 실적 부진 소식에 52주 신저가](http://contents.dt.co.kr/images/201811/2018111202109932048006[1].jpg "[특징주] 현대리바트, 실적 부진 소식에 52주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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