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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연어·국수… `가성비 甲` 가을미식회

 

김아름 기자 armijjang@dt.co.kr | 입력: 2018-10-04 18:01
[2018년 10월 05일자 19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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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연어·국수… `가성비 甲` 가을미식회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상품정보 홍수의 시대, 디지털타임스가 주말 쇼핑면을 통해 소비자들의 취향과 지갑 사정에 꼭 맞는 맞춤형 '표적 쇼핑정보'를 전달합니다. 유통시장 현장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니 소비생활에 많은 활용 바랍니다.

끝이 없을 것만 같던 더위도 자취를 감추고, 어느덧 겉옷을 챙기게 되는 가을이 찾아왔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기력을 보충해 주면서 입맛까지 살려줄 음식 생각이 간절하다. 이런 고객의 입맛을 붙잡고자 각 외식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가을 입맛 공략에 나서고 있다. 몸도 마음도 쌀쌀해지는 가을, 어디에서 무엇을 먹어야 든든하게 이 계절을 보낼 수 있을까? 이번 [최고의 장바구니를 찾아라]에서는 CJ푸드빌이 맛은 물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가성비 갑' 가을 제철 해산물 메뉴를 소개한다.

연어 마니아라면 빕스로…통구이부터 연어장까지 '연어 일품 요리' 무제한 즐기자 즐기자

연어는 서양에서는 최고의 미식으로 손꼽히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식재료다. 9월에서 10월이 제철이며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슈퍼푸드로 불리는 식재료다.

올 가을 빕스(VIPS)는 '연어 파라다이스'라는 콘셉트로 가을 대표 식재료인 연어를 활용한 신메뉴 7종을 선보였다. 고급 레스토랑의 일품 요리를 능가 할 정도로 하나하나 완성도를 높인 연어 메뉴를 제한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실속 있다.

연어 메뉴는 샐러드바에 별도 구성한 '연어 섹션'에서 만날 수 있다. 그간 빕스의 시그니쳐 메뉴였던 훈제 연어는 물론 연어 통구이부터 샐러드, 연어장까지 새롭고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올 가을 새로 출시한 '연어 샐러드(평일 저녁·주말 제공)'는 훈제 연어와 샐러리, 올리브 등을 연겨자 소스에 버무렸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가을철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연어 통 오븐구이'는 통 연어를 대파와 함께 오븐에 구워 식감과 풍미를 제대로 살린 메뉴다. 단백하면서도 고소한 연어의 육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레드핫 연어장'은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한국인 입맛 맞춤형 연어 메뉴'다. 간장과 초장을 섞어 만든 매콤 소스에 훈제 연어를 절여 밥에 비벼먹기 그만이다. 함께 제공하는 채썬 오이, 김가루 등과 함께 먹으면 밥 도둑이 따로 없다.

아이들과 젊은 여성층의 입맛을 저격하는 '레몬 크림 연어 베이크'도 내놨다. 구운 연어를 레몬 크림 소스와 곁들여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스파이시 연어 라따뚜이(평일 저녁·주말 제공)'는 구운 연어를 튀긴 호박·가지 등과 매콤한 바비큐 소스에 버무린 메뉴다. 매콤한 소스가 입맛 한층 돋우며 맥주 등 주류와 함께 안주로 즐기기도 좋다.

빕스에서는 최근 트렌디한 건강 식재료로 떠오른 '아보카도' 메뉴도 만날 수 있다. '아보카도 크림 연어 바게트'는 구운 바게트에 잘게 썬 연어와 채소, 크림 소스를 섞은 '연어 딥'과 아보카도로 만든 과카몰리(으깬 아보카도로 만든 멕시코 소스 일종)를 올린 이색 메뉴로, 디저트처럼 하나씩 집어서 맛보기 좋다. '아보카도 장'은 감칠맛 나는 간장에 아보카도와 토마토를 넣었으며 빕스에서만 선보이는 차별화된 메뉴다. 함께 제공하는 스크램블 라이스에 아보카도 장을 올리고 후리가케를 뿌려 비벼 먹으면 색다른 별미가 된다.

집 나간 며느리, 계절밥상으로 돌아왔다…전어 소금 소금구이·고추장구이·고추장구이

가을 대표 해산물 전어는 뼈째 먹는 생선으로 칼슘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가을 하면 '전어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막 구워낸 전어구이는 예로부터 '가을 별미'로 손꼽혀 왔다.

계절밥상은 '지금, 절정의 가을 풍미'라는 주제로 신메뉴를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연산 남해 전어를 통째로 구워낸 전어 구이를 평일과 주말 시간대에 관계없이 무제한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원재료의 단백한 맛을 선호한다면 소금구이가, 밥과 함께 먹는다면 입맛 돋우는 '고추장 구이'가 제격이다. 그 밖에 경남 함양군 안의면 방식으로 각종 채소를 넣고 감칠맛 나는 간장 양념으로 맛을 낸 '안의식 소갈비찜'과 소갈비를 튀겨낸 후 마늘 후레이크 얹은 '황금마늘 갈비튀김'도 맛 볼 수 있다.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하다면…제일제면소 '가자미구이 미역국수'와 '황태 해장국수'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국물 생각이 간절하다면 제일제면소를 찾아보자. 제일제면소는 정성껏 끓인 육수와 노하우를 담은 면, 특색 있는 고명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룬 별미국수를 선보이고 있다.

'가자미구이 미역국수'는 생일날 만나는 미역국에 밥이 아닌 면을 넣어 반전을 줬다. 완도산 미역을 사용한 미역국에 쫄깃한 칼국수 면과 노릇하게 구운 가자미를 넣어 특별한 한 끼를 선사한다. 10월부터 12월까지 제철인 가자미는 단백질과 비타민 B1·B2가 풍부하며, 미역은 필수 미네랄과 칼륨을 함유해 영양까지 챙기며 즐기기 좋은 메뉴다.

일부 매장에서는 '황태 해장국수'도 선보인다. 맑고 시원한 국물에 특제 양념으로 구운 황태를 곁들여 낸다. 술을 마시고 난 뒤에는 국수로 속을 달랜다는 조선시대 '선주후면(先酒後麵)' 풍습에서 착안한 메뉴로 속풀이에 좋으며, 쌀쌀한 바깥 날씨에 몸을 데우며 든든하게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추천 장바구니

1. 빕스 훈제연어
2. 빕스 연어 통 오븐구이
3. 빕스 레드핫 연어장
4. 빕스 레몬 크림 연어 베이크
5. 빕스 스파이시 연어 라따뚜이
6. 빕스 아보카도 크림 연어 바게트
7. 빕스 아보카도 장
8. 계절밥상 전어 소금구이
9. 계절밥상 전어 고추장구이
10. 제일제면소 가자미구이 미역국수
11. 제일제면소 황태 해장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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