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해양 리조트 벨버디어와 럭스나인 프리미엄 매트리스의 만남은 최고와 초고의 만남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럭스나인은 국내 특급 호텔에 꾸준히 납품을 진행해 왔으며, 국내 최고급 리조트인 한화 거제 벨버디어 전 객실에 납품을 하면서 최고급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로 우뚝 서게 되었다.
제휴 기념 프로모션은 10월 한정으로 진행되며, 라텍스 매트리스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상대로 구스다운 이불을 선착순 증정한다. 럭스나인 김인호 대표는 "최고급 오가닉라텍스 매트리스와 함께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30만원 상당의 구스다운 이불로 집 안에서도 럭셔리 호텔&리조트에서의 숙면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구스다운 이불 증정은 선착순 30명에 한하여 진행된다.
럭스나인의 오가닉라텍스는 천연라텍스 중에서도 유기농법을 사용하여 길러진 고무나무 원액을 사용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라텍스이다. 오가닉 농법 특성상 대량 재배가 어려워 전 세계 고무 생산량의 0.1%에 불과할 정도. 여기에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매트리스의 완성도를 높인 매트리스가 바로 오가닉라텍스이다.
일반적으로 라텍스를 비롯한 메모리폼 등의 매트리스는 온열기구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장려하지 않으나, 럭스나인 오가닉라텍스는 매트리스 내부에 독일의 신기술로 제작된 3D 메쉬를 적용, 통기층을 형성해 온열기구의 열기를 순환시켜 고온을 완화시켜 준다. 라텍스에 고온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해 라텍스를 보호하면서도 보온 효과는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여름철에는 3D 메쉬가 체열을 분산시켜 에어컨,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면 한층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
럭스나인에서 제공하는 또 다른 특별한 기능은 바로 이지워시이다. 매트리스의 경우 세탁과 관리가 어려워 케어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침구 청소기를 구입하여 간이 관리 정도로 만족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럭스나인은 매트리스 커버의 상하단을 하나의 지퍼로 연결하여 커버의 위쪽을 분리할 수 있다. 지퍼만 열면 되기 때문에 분리도 매우 쉬우며, 윗커버만 분리하였을 때 부피가 매우 작아지기 때문에 일반 가정용 세탁기로도 충분히 세탁이 가능하다. 매트리스 관리는 어렵다는 편견을 깬 것이다.
라텍스 코어와 함께 겉커버 또한 오가닉 코튼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오가닉 코튼 커버는 최고급 침구에서만 사용하는 양모를 충전재로 사용하여 계절성을 보완하였다. 양모는 섬유조직 내에 공기층을 형성하여 보온 단열재 역할을 한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포근하며, 여름에는 시원한 자연 섬유로 최고급 호텔 침구류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한편, 럭스나인은 오가닉라텍스 매트리스,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매트리스 토퍼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다. 특히 럭스나인의 라텍스 토퍼는 누적 판매량 20만장 이상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라텍스 토퍼이며,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네 라텍스로도 알려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가닉라텍스 by럭스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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