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소식에 백신 관련주 일제히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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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3년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백신 관련주가 동반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13분 현재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전거래일대비 가격제한폭(29.89%)까지 오른 8040원을 기록 중이다.

대성미생물(16.89%), 제일바이오(13.83%), 중앙백신(6.64%), 명문제약(10.29%), 이글벳(14.96%), 바이오니아(5.79%), 고려제약(8.34%), 우정바이오(12.44%), 서린바이오(5.83%), 오리엔트바이오(2.87%) 등도 강세다.

메르스 확진 환자가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발생하자, 백신 개발 기대가 확대되면서 관련주도 일제히 급등한 것으루 분석된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최근 쿠웨이트 출장을 다녀온 60대 메르스 환자로 확진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출장 후 그가 접촉한 승무원, 가까운 좌석 탑승객, 의료진, 가족, 검역관, 출입국심사관, 택시 기사 등 총 22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소식에 백신 관련주 일제히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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