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사망사고 여파에 이틀 연속 하락세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삼성전자 경기도 용인 기흥사업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하락세다.

6일 오전 9시1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61% 하락한 4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에도 2.20% 하락 마감했다.

지난 4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1층 화재진화설비 밀집시설에서 산화탄소 저장 탱크와 연결된 배관이 터지며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20대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사고와 관련, 해당 사업장에 대한 긴급조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산업단지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지만, 경기도재난안전본부에 신고된 것은 지금 이 시각까지도 전혀 없었다"며 "소방기본법 19조에 명시된 사고 현장 신고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사망사고 여파에 이틀 연속 하락세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