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두산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두산은 전 거래일보다 2.07% 오른 1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자체 사업은 전자, 산업차량, 모트롤 등 기존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연료전지, 면세유통 등 신사업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의 고성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연료전지는 신규 수주 본격화로 2023년까지 연평균 최대 29% 성장할 전망"이라며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5만4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렸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두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contents.dt.co.kr/images/201809/2018090502109932048005[1].jpg "[특징주] 두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두산은 전 거래일보다 2.07% 오른 1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자체 사업은 전자, 산업차량, 모트롤 등 기존사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연료전지, 면세유통 등 신사업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의 고성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연료전지는 신규 수주 본격화로 2023년까지 연평균 최대 29% 성장할 전망"이라며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15만4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렸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두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http://contents.dt.co.kr/images/201809/2018090502109932048005[1].jpg "[특징주] 두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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