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타이어 점검을 받는 운전자가 늘고 있다. 29일 세종특별시 도담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세종청사점 직원이 고객 타이어를 점검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이달 말까지 재해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을 전국 매장서 진행 중이다. (사진=타이어뱅크 제공)
중부지방에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타이어 점검을 받는 운전자가 늘고 있다.
29일 세종특별시 도담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세종청사점 직원이 고객 타이어를 점검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이달 말까지 재해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을 전국 매장서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