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이다.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은 59㎡(A) 242세대, 59㎡(B) 166세대, 74㎡(A) 111세대, 74㎡(B) 113세대, 84㎡(A) 153세대, 84㎡(B) 76세대 총 861세대 규모로 최적의 주거환경과 다양한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은 단지 내 초, 중학교 신설, 도보 10분 거리에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양지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의 교육에 있어 뛰어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는 자립형 사립고인 용인 외고가 위치하고 있어 어린 자녀들뿐만 아니라 고학년 자녀교육에도 뛰어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주거시설인 만큼 교육 환경조건 외에도 대형 마트와 공공시설의 인접도도 중요하다. 하나로마트가 단지 주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공시설(파출소, 우체국, 소방서)도 근접해있다. 양지 체육공원 등의 기존 편의시설도 인접해있다.
입주자들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 단지조성을 위해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GX룸 등의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으며 자전거도로,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중앙 근린공원, 공공청사 등의 근린생활시설이 위치해 더욱 윤택한 주거환경을 돕고 있다.
교통시설에 있어서도 부족한 모습이 없다. 영동고속도로 양지 IC까지 1.5km 로 5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2외곽 순환도로(예정)와 서울~세종 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근접, 양지-포곡간도로 개설 예정으로 분당 20분대 서울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입지조건으로 최적의 생활환경을 갖춘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더 있는데,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인한 호재다.
현대산업개발에서 시공중인 양지 CJ유통업무단지는 전문상가, 물류, 대형 할인매장 등이 들어서는데, 이로 인해 상주인구 약 3,500명,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지 지역은 용인시 처인구 개발의 중요한 거점지역이기 때문에 사업지 인근 지역의 개발 확정 및 용인시의 처인구 개발 방침으로 미래가치와 성장 동력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이어 약 1,200여 세대의 남곡 지구 인근 택지 및 유통센터 개발 예정으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다.
특히 처인구 내 비교 대상 아파트보다 개발여건 및 대규모 단지의 상품성에 비교 우위가 있으며 주거입지를 모두 갖춘 아파트라고 소개할 수 있다.
교육, 교통, 생활 면에서 부족함 없는 용인 양지 휴앤림 서해그랑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의전화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부근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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