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2018년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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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총장 이상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8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은 대학이 대학 본연의 자율성을 강화하여 유연한 학사제도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지역수요를 고려한 성인친화적 학사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한성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저출산, 고령화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재직자, 성인학습자의 대학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단과대학을 신설하여 양질의 평생교육 학위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새로 신설되는 '미래플러스 대학'은 법·행정학과, 호텔외식경영학과,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비즈니스컨설팅학과 등 4개의 학과로 운영된다. 지식·이론 수업 개발, 직무역량·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등 성인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또한 재직자의 학습 환경을 고려하여 야간·주말 수업, 온라인 및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등 다양한 수업방식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성대는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정원내 10명(법·행정학과, 비즈니스컨설팅학과 각 3명/호텔외식경영학과,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각 2명), 정원외 80명(4개 학과 각 20명) 등 총 90명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성대는 이번 '2018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9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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