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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조사받던 스튜디오 실장 시신 암사대교 부근서 발견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 입력: 2018-07-1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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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조사받던 스튜디오 실장 시신 암사대교 부근서 발견
9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양예원씨 사건 관련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수색중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연합뉴스>

3년 전 유튜버 양예원 노출사진 촬영회를 주관한 인물인 스튜디오 실장 A씨(42) 시신이 발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7시 40분께 경기도 구리 암사대교 아래 강물 위로 시신이 떠올라 근처에서 공사 중이던 바지선 관계자가 119로 신고했다.

경찰은 신분증을 통해 시신이 A 씨라는 점을 확인했다.

A 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 2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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