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옥수수, 월드컵 중계로 트래픽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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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의 일간 트래픽이 러시아월드컵 생중계로, 월드컵 이전보다 최고 2배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최대 트래픽은 지난 18일 대한민국 대 스웨덴전의 시작 휘슬이 울리는 시점에 나왔다"며 "지난 2016년 1월 옥수수가 출시된 뒤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채팅으로 응원하며 즐기는 모바일 시청 문화가 정착해 이런 결과를 냈다는 게 SK브로드밴드의 설명이다.

20·30대가 주로 이용하는 옥수수에서 스웨덴전 지상파 3사의 시청률 순위는 SBS[034120], MBC, KBS 순으로 나타났다. SBS 채널에서는 최대 1만여 명의 고객이 채팅을 나눴다.

한편 옥수수는 24일 0시 열릴 한국 대 멕시코전 때 치킨 세트와 월드컵 공인구 등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옥수수는 지상파 방송 3사와 계약을 맺고 러시아월드컵 전 경기를 최신 고화질로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생중계가 끝난 뒤에는 다시보기 영상(하이라이트 및 클립)을 서비스한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옥수수 애플리케이션(앱)만 설치하면 월드컵 경기를 볼 수 있다. 김지영기자 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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