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을 잘못 보내게 되면 피부가 타는 썬번(sun burn) 뿐만 아니라 급격한 피부 노화가 진행될 수 있다.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피부층을 무너트리고, 주름과 노화를 유발시키며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멜라닌 색소가 증가된다. 그것이 바로 기미와 주근깨, 색소 침착, 피부 버닝 등으로 일어나는 광노화 현상이다.
여름철 피부관리는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 현상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뉴트리(NEWTREE)의 '에버콜라겐'은 이러한 고민에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이너뷰티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는 동안 미녀 김사랑이 선택한 이너뷰티 브랜드로 누구나 자신이 가진 본연의 건강함을 통해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피부 속 건강한 콜라겐을 세월이 지나도 오래도록 지키는 방법에 대해 과학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지난 2014년 론칭 이후 누적판매 263만병 돌파, 1000억 매출신화를 이뤄 국내 콜라겐 서플리먼트 시장의 No. 1으로 자리매김했다.
해당 브랜드 전 제품에 함유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피부관련 이중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생선껍질을 효소 분해해 사람 피부 속 구조와 만든 콜라겐이다. 따라서 피부나 뼈, 관절 등까지 다이렉트로 흡수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한국인 40-60대를 대상으로 12주동안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진피치밀도 10.36배 증가, 피부주름 11.2배 개선, 표피층 수분량 14.61배 증가했다. 또한 피부탄력과, 피부보습, 피부거칠기, 평균거칠기가 개선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만드는 섬유아세포를 활성화시켜 자외선으로 인해 파괴되는 피부 진피층의 손상을 근본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여름철 피부 관리에 탁월하다. 따라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고민을 위해 여름 휴가 전후로 피부 속을 근본적으로 다스려주는 먹는 콜라겐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브랜드는 다양한 니즈에 맞는 제품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타정형 제품으로 자외선 케어가 가능한 'UV케어'와 기존 제품에서 탄력을 높인 '인&업', 물 없이도 상큼하고 가볍게 챙길 수 있는 과립형 '에버콜라겐 타임'까지 구성돼 있어 소비자들의 원하는 타입에 따라 골라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들은 공식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인&업'은 GS홈쇼핑에서 더욱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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