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네이버 기사배열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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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심화영 기자]네이버가 '네이버뉴스 기사 배열 공론화포럼'의 지난 5개월간 논의 결과를 오는 18일 서울 YWCA 대강당에서 공청회에서 발표한다.

'네이버뉴스 기사 배열 공론화포럼'은 지난 1월 네이버뉴스 기사 배열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학계, 시민단체, 언론계, 정당, 이용자 등 12명의 위원이 참여해 발족한 협의체다.

이번 공청회에선 '네이버뉴스 기사 배열 공론화포럼'의 활동 경과에 대해서 이용자 위원이 직접 설명하고, 자체 연구 조사 결과 발표, 포럼 차원의 네이버 뉴스 기사 배열에 대한 제언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포털 뉴스 서비스에 대한 국내외 연구 검토 △'네이버뉴스 기사 배열의 문제점 인식'에 대한 자체 연구 조사(일반인 2000명 대상의 서베이와 전문가 심층 인터뷰 각각 진행) △네이버뉴스 방향성에 대한 의견 교환 등을 진행해왔다.

미디어 업계는 네이버가 인공지능을 통한 AiRS 추천 뉴스서비스를 지속할 경우 어떤 식으로 기사배열을 개편할지 주목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를 끝으로 네이버뉴스 기사 배열 공론화포럼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성철 네이버뉴스 기사 배열 공론화포럼 위원장은 "네이버뉴스 공론화포럼이 어떤 해법을 제시하기 보다는 고민과 논의의 장을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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