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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

'TechXLR8 2018' 2개부문 수상 

정예린 기자 yeslin@dt.co.kr | 입력: 2018-06-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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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
SK텔레콤은 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TechXLR8 2018'에서 네트워크 관리 기술 '탱고'와 '티-마노(T-MANO)'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에 선정됐다. 조성호 SK텔레콤 Access Network 랩장(왼쪽)과 이동기 박사(오른쪽)가 사회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디지털타임스 정예린 기자] SK텔레콤은 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시상식인 'TechXLR8 2018'에서 네트워크 관리 기술 '탱고'와 '티-마노(T-MANO)'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TechXLR8(Technology Accelerator 8)어워드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한다. '런던 테크놀로지 위크 2018' 기간 동안 5세대 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VR & AR) 등 7개 영역에서 20여개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세계 최초 5G 커넥티드카 'T5'로 '협력사와의 최고 5G 구현' 부문에서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가져다준 탱고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바탕으로 네트워크의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고 최적화한다. SK텔레콤은 2016년 12월 유선망에 탱고를 적용하고, 지난해 10월에는 무선망으로 확대 적용했다. T-MANO는 가상화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SK텔레콤은 T-MANO를 지난해 7월 4세대 이동통신(LTE) 상용망에 적용했다. SK텔레콤은 탱고와 T-MANO를 5G 네트워크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 시대에 핵심적인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상용화한 점이 수상 배경"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기존 하이브리드 IoT 망을 업그레이드한 멀티 IoT망으로 '최우수 IoT 솔루션'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 저용량 동영상과 고화질(HD)급 사진 및 음성 전송이 가능한 'LTE Cat.M1' 전국망을 구축하면서 멀티 IoT망을 완성했다.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쿼크기술원장은 "이번 TechXLR8 어워드에서 수상은 5G · IoT 등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SK텔레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다가오는 5G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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