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문화 개선이란 첫째, 집밥 같은 밥을 제공하고자 1등급 쌀들로만 사용해 소형 전기압력밥솥으로 시시각각 밥을 짓고, 주문 시 바로 떠서 즉시 제공을 하고 있다.
둘째, 찬류도 포기김치만을 정갈히 다듬은 1식 4찬의 UP-grade화했으며 특정 시간대 덤서비스를 통한 1찬 추가 제공하고 있다.
셋째, 식기류 일체 및 쟁반을 고급 소재의 신규 상품으로 교체했다.
넷째, 매장 내 테이블 및 의자 전체를 교체해 깨끗한 이미지를 형성, 휴게시설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휴게시설 소장은 "한국도로공사 식문화 정책 기조에 맞춘 국민안전 먹거리의 새로운 시도"라며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를 통해 고객 취향에 맞춰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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