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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에 5년간 416억 투자

산업부·문화부 등 4개부처 협업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 입력: 2018-05-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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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에 5년간 416억 투자
공간정보 기반 실감형 콘텐츠 사업 주요 내용<국토부 제공>

정부가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 활용 수요 대응과 실감형 콘텐츠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5년간 416억원을 투자해 기술 개발에 나선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는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기반 실감형 콘텐츠 융복합 및 혼합현실 제공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처별 예산은 국토부가 150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 사업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4차 다 부처 공동 기술협력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한 연구개발 사업이다.

주관부처인 국토부는 3차원 공간정보 갱신 및 활용지원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 지구의 3차원 공간정보를 고도화시켜 공유 플랫폼을 통해 협업 부처와 공유하고 협업 부처인 행안부는 재난안전 분야, 산업부는 가상훈련 분야, 문체부는 영화 및 게임 콘텐츠 분야 적용 기술을 개발한다.

4개 참여부처는 부처별 주력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부처 간 협업과 연구개발 투자 효율성을 높인다. 국토부는 수요처 맞춤형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 갱신 및 활용지원 기술 개발을 통해 문화콘텐츠, 가상훈련 및 재난안전 등에서 3차원 공간정보를 실감형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안부는 공간정보 기반 실감 재난관리 맞춤형 콘텐츠 제공 기술 개발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한 실내 공간정보 획득 기술과 비상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재난관리 가상훈련 지원 콘텐츠 제공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산업부는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 기반 유무인 이동체 가상훈련 지원 기술 개발을 통해 공간정보와 가상현실 기술을 융합, 육상 이동체형 가상훈련 공통 플랫폼과 비행사고 상황을 조기 감지·예측·대응할 수 있는 가상 비행훈련 모의 실험기(시뮬레이터)를 개발한다.

문체부는 2020년부터 사업에 참여하며 공간정보 기반 영화, 게임, 관광 등의 콘텐츠 제작·유통을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 연구에 나선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감형 공간정보를 공동 이용하면 개발비용 및 작업시간 절감으로 실감형 콘텐츠의 경쟁력이 확보돼 민간기업의 사업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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