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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복귀 1년 이재현 CJ 회장

"초격차 역량 키워 세계 1위 도약" 

박정일 기자 comja77@dt.co.kr | 입력: 2018-05-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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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복귀 1년 이재현 CJ 회장

17일로 경영복귀 1년을 맞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진)이 세계 1위 도약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16일 오전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2018 온리원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이 되자"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김홍기 CJ 대표이사와 주요 계열사 대표·임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그는 경영에 복귀한 후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그동안 우리는 사업구조 재편,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대도약을 준비해왔고, 세계를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았다"며 "우리의 원대한 꿈을 이해하고 각자 위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한다"고 했다.

이어 "세계 1등 기업이 돼 대한민국 국격을 높이고, 세계인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것이 '사업보국'의 사명을 완성하는 길"이라며 "국내 압도적 1등에서 나아가 세계 1등이 돼야 2020년 '그레이트 CJ'를 넘어 2030년 '월드베스트 CJ'를 달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또 "2, 3등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상실시킬 정도의 무한 경쟁력인 '초격차 역량'이 필수"라며 "사업별 글로벌 톱 수준의 초격차 역량을 확보하고, 계속 진화 혁신한다면 명실상부 세계가 인정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이날 온리원 콘퍼런스에서 성과창출, 가치실천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총 9개 조직·개인에 2018 온리원 대상을 수여했다. 성과창출 부문에서는 CJ제일제당 식품HMR, CJ대한통운 프랜차이즈 물류, CJ E&M의 프로듀스101과 tvN 윤식당팀 등 4개 조직이 받았다.

가치실천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의 PGA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THE CJ CUP 테스크포스(TF) 팀을 비롯, 투썸플레이스, 올리브영 브랜드사업부, CJ오쇼핑의 DADA스튜디오 등 4개 조직이 각각 수상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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